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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tage AI Lab 3기

커리어 서비스-현직자 특강 회고

  • 10/28(월) - 최상철 컨설턴트님 (최종취업특강)
  • 10/30(수) - 김다현 강사님 (취업특강)
  • 11/6(수) - 김윤기 강사님 (머나먼 여정을 떠날 AI Lab 수강생을 위한 이야기)

 

그동안의 과정이 마무리되고, 10/28부터 2주간의 커리어서비스 기간이 진행되고 있다. 그 기간동안 지난7개월동안의 학습내용을 정리하고, 이력서, 자소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 그리고 그를 위해 커리어 서비스가 시작되는 첫날, 최상철 컨설턴트님의 취업특강이 진행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취업을위한 준비를 시작하는데, 어떻게 이력서 등의 서류를 작성하는지 모르는 수강생들을 위해 친절하게 이력서폼도 제공해주시고, 작성 요령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다. 또한 채용공고 찾는 사이트와 방법, 기업정보 알아보는 방법 등 취업을 위한 기본적이지만 필수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두번째 강의인 김다현강사님의 취업특강은 해당 분야로 취업하기 위한 마음가짐이나 직무 중 특히 AIRE(AI Research Engineer)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수료 전 마지막 현직자특강이자 취업특강인 김윤기 강사님의 특강이 전일 진행된 강의이다. 전일 이루어진 강의에서는 지난 7개월동안 내가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어떤 것들을 경험하고 해결해보았는지 한 번 더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JD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시간과 취업을 위해 빠르게 해볼 만한 것들에 대해서 들었다. 우선 여러 JD를 탐색해보고, 관심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 수집해보며, 부족한 기술 스택은 해커톤 혹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채워보는 등의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내용중에 하나는 내가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원하는 직무외에도 어떤 잡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그 회사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 원하는 직무라는 좁은 시야에 갇혀 이용할 수 있는 정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원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학원 선정을 위한 팁들을 매우 자세하게 본인의 경험을 녹여서 알려주셨다. ㅎㅎㅎ 우선 지금 바로는 대학원 생각은 없지만 나중에는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정보였다.

마지막으로, 다른 수강생들의 고민상담(사전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강사님이 답변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비전공자로써 아직 바로 취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나로써 공감가는 질문들이 몇몇 있었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보면 좋을지 설명해주셨다.

 

7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열심히 달려서 드디어 수료를 하루 앞둔 날이 되었다. 

이전에 참여했던 과정보다 더 다양한 지식들을 쌓고, 필요한 툴이나 실무자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시야가 넓어졌다. 

하지만 막상 바로 취업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서 바로 이 분야로 구직활동을 하기에는 겁이 나는 것 같다.